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스트 & 퓨리어스: 도쿄 드리프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작중에 [[현대자동차]]를 까는 내용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. [[한(분노의 질주 시리즈)|한]]이 주인공에게 [[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]]을 마련해주며 "내가 너한테 현대차라도 몰게 할 줄 알았어?"라는 대목. 그도 그럴게 이 당시 현대차는 레이싱용으로 쓸 차가 아예 없었다. 정확히는 기술력도 기술력이지만 굳이 한국에서 생산할 이유가 없었다. '''굳이''' 꼽자면 [[투스카니]]가 있긴했는데 작중 등장하는 차들에 비하면 스펙부터 정말 보잘 것 없다는 말밖에... 심지어 투스카니는 [[전륜구동]]이라서 [[드리프트]]도 어려워서 영화에 맞지 않는다. 이 당시 이전까지만 해도 현대차는 미국에서 서민차로서의 이미지가 강했다. * [[크리스토퍼 놀란]]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에서도 이 영화의 팬이라고 한다.[[https://twitter.com/DiscussingFilm/status/1336839608441696256|#]] * [[채닝 테이텀]]이 오디션을 봤다고 한다. * 제작자 닐 H. 모리츠가 저스틴 린의 전작인 베터 럭 투모로우를 보고 린 감독에게 연출 제의를 맡겼다고 한다. * 테스트 스크린 반응에서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자, 유니버설 픽처스는 빈 디젤에게 카메오 출연을 요청했다. 덕분에 결과적으로 도쿄 드리프트는 시리즈에서 분리되지 않을 수 있었다. [[분류:분노의 질주 시리즈]][[분류:2006년 영화]][[분류:일본에서 촬영된 미국 영화]][[분류:스핀오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